티스토리 뷰
목차
쿠팡플레이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중계진을 공개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중계진에는 한준희, 이근호, 황덕연 해설위원과 정용검, 윤장현, 소준일 캐스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는 한준희 해설위원과 이근호 해설위원이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쿠팡플레이 축구 중계진
이근호 위원은 지난 6일 이라크 평가전부터 쿠팡플레이 중계진에 합류했으며, 일본, 이란, 호주 등의 경기는 황덕연 해설위원이 중계합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중계진 소개 정용검 캐스터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현장 경험과 스포츠 중계 13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윤장현 캐스터는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중계 경험이 있습니다.
소준일 캐스터는 2016년 리우 올림픽과 2020년 도쿄 올림픽 중계를 통해 목소리를 알렸습니다. 쿠팡플레이는 조별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24개 출전국의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총 51경기 중 35경기에 자체 중계진을 투입해 한국어 중계를 제공할 계획이며, 경기 1시간 전에는 '프리뷰 쇼'를 진행하여 한준희, 이근호 해설위원이 양 팀 라인업과 관전 포인트를 분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아시안컵 중계진 발표는 쿠팡플레이의 스포츠 중계에 대한 강화된 포지셔닝을 보여주는 사례로, 축구 팬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전문적인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쿠팡플레이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의 중계진을 공개하며, 스포츠 중계 서비스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중계진에는 베테랑 해설위원과 캐스터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축구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쿠팡플레이는 이번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를 포함한 총 51경기 중 35경기에 한국어 중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한준희, 이근호 해설위원과 정용검, 윤장현, 소준일 캐스터가 중계진으로 활약하며, 각 경기의 전문적인 분석과 생생한 중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