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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우즈베키스탄과 대한민국 축구경기보셨나요. 우즈베키스탄 깡패축구 이게 처음이 아니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심판은 왜이리 반칙 안부는지 우리나라 선수들 다음경기에도 출전해야하는데 계속 심한태클에 팔꿈치로 가격하고 정말 더티플레이 그 자체였습니다.
2015 태국킹스컵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
2015년 태국킹스컵 우즈베키스탄과 대한민국 경기 때는 더욱 심했습니다. 샴시디노프 선수가 심상민 선수를 가격하는 영상을 보는데 순간 너무 놀랬어요. 축구가 아니라 복싱을 하는데 바로 영구제명시켜야될 정도 아닌가 싶더라고요. 얼굴을 주먹으로 3번 가격하는데 경찰불러야하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해당 경기에서 정말 위험한 장면도 또 나왔는데요. 공과 상관없이 저 다리위치 보이시나요
저렇게 붕 떠서 우리나라 선수 얼굴을 날라차기로 가격했어요. 말이 되나요? 진짜 2015년 아마 그 이전부터도 더티플레이 비매너 축구로 악명높았나봅니다.
깡패축구 2022 아시안게임 우즈베키스탄
진짜 보는내내 열받더라고요. 저 심판은 처음부터 반칙에 칼같이 불었어야지 아무런 제지를 안하니깐 이렇게 비매너로 계속 축구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놓고 우즈베키스탄 감독은 더 가관입니다. 우리나라선수가 너무 누워있었다고 심판이 대한민국 편을 들었다는 말도 안되는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아무쪼록 2022 아시안게임 축구 한일전 토요일 7시에 하니 미리 치킨 배달시켜놓고 만발의 준비를 해놓고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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